‘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에 다시 한번 ‘입덕’…번호교환까지

뉴스1 입력 2020-09-09 06:09수정 2020-09-0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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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청춘기록’
‘청춘기록’ 박소담이 박보검의 모습에 다시 한번 반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에서는 선배 디자이너 진주(조지승 분)에게 트집잡혀 홀로 슬픔을 삼키는 안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하는 그런 와중에도 좋아하는 연예인 사혜준(박보검 분)을 떠올리며 힘을 얻었다. 그 순간, 사혜준이 나타나 안정하에게 자신의 팬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안정하는 본심을 숨긴 채 원해효(변우석 분)의 팬이라고 고백하며 사혜준, 원해효가 나란히 서 있는 휴대폰 배경화면을 공개했다.

사혜준은 “많이 떨렸겠다. 덕질하는 상대를 처음 만났잖아요”라며 이야기를 건넸다. 안정하는 사혜준을 생각하며 “떨렸다. 얼마나 떨린 줄 아냐, 어젯밤부터 떨렸다”고 털어놨고, 사혜준은 그런 안정하에게 “해효 좋은 애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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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서로의 나이를 알게 된 후 말을 놓게 됐고, 안정하는 사혜준이 굳이 자신을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되게 억울했지? 하지도 않았는데 오해받았잖아. 나도 그거 안다”며 담담히 위로했다.

사혜준은 뚫어져라 자신을 바라보는 안정하에게 “그런 눈빛으로 볼 필요 없다”고 말했고 “왜 단독사진이 아니라 같이 나온 사진으로 덕질하냐 헷갈리게”라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자리를 떠났다.

안정하는 그런 사혜준의 모습을 바라보며 ‘하고많은 스타 놔두고 왜 사혜준을 좋아하는지 확실히 알았다. 그는 특별한 공감 능력을 갖고 있다’라고 생각, 다시 한번 그에게 반하는 순간을 마주했다.

급속도로 사혜준과 가까워진 안정하는 결국 번호 교환까지 하게 됐다. 비슷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지지 않는 대화를 이어나간 안정하는 떠나는 사혜준을 바라보며 “사람하고 말했는데 인형하고 말한 기분이 든다. 정신 차려, 사혜준 이제 현실이야”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후 안정하는 자신을 팬으로 알고 있는 원해효에게 답답한 마음에 “난 사혜준 팬이다. 비밀로 해달라”고 고백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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