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고 고3 남학생들, 여학생 기숙사 무단침입…경찰 “내사 중”

뉴스1 입력 2020-09-08 22:20수정 2020-09-08 22:21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은평구 하나고등학교 © News1 DB
서울 시내 대표적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하나고등학교 남학생들이 여학생 기숙사에 수차례 무단침입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하나고 일부 남학생들이 여학생 기숙사 방에 무단으로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내사를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7일 학교 측에서 신고해 현재 내용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여성·청소년 관련 내용이기 때문에 언론에 세부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남녀공학 기숙형 고등학교인 하나고에 다니는 일부 고3 남학생들은 지난달 사람이 없는 틈을 타 여학생 기숙사 방에 수차례 무단으로 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기사
학교 측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들이 여학생 방에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하고 전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