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특혜 의혹’에 靑 “특별히 언급할 내용 없다”

뉴시스 입력 2020-09-08 15:04수정 2020-09-0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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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진행 중 사안…그동안 언급 안 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과 관련한 특혜 의혹에 대해 청와대는 8일 “특별히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추 장관 아들 문제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그동안 언급해오지 않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추 장관 임명 전에도 관련 의혹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도 답을 하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는 추 장관의 아들 서모씨가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복무 당시 2017년 6월5일부터 23일간 이례적인 장기 휴가를 다녀왔고, 이중 병가 19일은 근거가 없다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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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은 지난 1월3일 추 장관과 서씨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이 사건은 서울동부지검이 수사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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