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SK뷰 아이파크 포레’ 8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동아경제 입력 2020-09-08 11:24수정 2020-09-08 11:2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DMC SK뷰 아이파크포레’ 조감도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계약 순항 예상”

서울시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DMC SK뷰 아이파크포레’의 계약 일정이 시작됐다.

SK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수색13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해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를 선보였다. 이 단지는 서울 서북부 개발의 중심인 수색증산뉴타운을 평당 1,992만원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인기를 모았다.

실제 이 단지는 110가구를 모집한 1순위 청약 접수에 총 3만7430명이 신청해 평균 340.3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청약을 마감한 바 있다. 특히 앞서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신혼부부 1만500쌍이 접수하며 화제를 낳았다.

이런 이유로 업계에서는 계약 순항을 예측하고 있다. 생에 한 번뿐인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비롯해, 1순위 청약 접수에서도 그 동안 아껴온 통장을 사용한 실수요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책정으로 전용면적 84㎡ 이하 주택형들이 40%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점도 당첨자들의 계약 의지를 높이고 있다.

주요기사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992만 원이다. 특히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모두 9억원 이하로 공급돼 40%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수색증산뉴타운에서 이미 공급을 완료한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전용 84㎡ 입주권이 지난 7월에 12억810만원에 거래되고, ‘DMC SK뷰’의 전용 59㎡ 입주권이 9억85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다.

특히 수색증산뉴타운 공급에 가속도가 붙고, 수색역과 DMC역 일대를 개발하는 수색역세권 개발과 상암DMC 롯데쇼핑몰 개발 사업 등 대형 개발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DMC SK뷰 아이파크 포레’는 지하 5층~지상 19층, 21개동, 전용 39~120㎡, 총 1464가구로 조성하며,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4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에 한해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 정당계약 방문예약은 대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수색로에 위치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