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코로나19로 결혼식 12월26일로 연기…야구장 예식은 무산

뉴스1 입력 2020-09-07 16:09수정 2020-09-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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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51)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19세 연하 연인 박현선씨(32)와 12월5일로 예정했던 결혼식을 12월26일로 연기했다.

양준혁의 소속사 JH스포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일 뉴스1에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12월26일로 연기했다”라며 “고척 스카이돔 역시 현재는 결혼식 진행이 어려울 것 같아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객 수는 50명 이하로 하려고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방역 지침에 따르려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당초 양준혁은 여자친구 박현선씨와 함께 오는 12월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결혼식 날짜를 연기하고 식장 또한 일반 예식장으로 변경하게 됐다.

한편 양준혁과 박현선 커플은 야구선수와 팬 사이로 만나 1년 전 즈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 7월에는 JTBC ‘뭉쳐야 찬다’에 함께 출연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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