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증시 영향으로 약세…소프트뱅크, 7% 이상 폭락

뉴시스 입력 2020-09-07 15:52수정 2020-09-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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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지수 0.50%↓
7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5.48 포인트(0.50%) 하락하며 2만3089.95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60 포인트(0.41%) 내린 1만4546.93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6.86 포인트(0.42%) 하락한 1609.74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하이테크 주가를 중심으로 하락한 영향을 받아 일본 증시도 7일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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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형주인 소프트뱅크그룹(SBG)이 일본 증시를 끌어내렸다. SBG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9 포인트(7.09%) 급락하며 마감했다. 장중 8% 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SBG이 미국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 연계 콜옵션, 파생상품을 수 천 억 엔(약 수 조 원) 규모로 거래했다는 소식이 악재였다.

이외에도 도쿄 일렉트론이 3.68%, 닌텐도가 1.42% 떨어지며 일본 증시 하락을 주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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