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 차를 함께 마셨다.
하희라는 6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침에 차 한잔”이라며 “따뜻한 차 마시며 하루를 시작합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머리를 맑게, 속은 따뜻하게. 차마시며 소소한 일상 나누기”라는 글로 최수종과 평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알렸다.
하희라가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이 통창 앞에 놓인 식탁에 앉아 함께 차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최수종은 하희라를 위해 차를 내려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한편 하희라는 오는 7일 처음 방송되는 tvN ‘청춘기록’에 출연한다.
(서울=뉴스1)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
- 추천해요
- 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