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이선’ 영향 강한 비바람…남쪽먼바다 태풍특보

뉴시스 입력 2020-09-06 09:17수정 2020-09-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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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제주지역은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의 영향을 받아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7일 낮까지 제주에는 100~200㎜(산지 30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후 3시 전후로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은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해안가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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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290㎞ 해상에서 시속 22㎞의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 최대풍속 초속 51m로 강도가 매우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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