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서 오늘 확진자 6명 나와…일부 후각소실 증상 보여

뉴스1 입력 2020-09-04 19:57수정 2020-09-0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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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 강남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나오면서 강남구의 누적 확진자는 209명으로 늘었다.

우선 압구정동 주민 두 명은 전날(4일) 확진된 강남구민과 함께 사는 가족으로 확인됐으며 또 다른 압구정동 주민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세 명의 개포동 주민 중 한 명은 후각 소실 증상을 보여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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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두 명은 각각 기침, 가래 등 증상으로 경기도 광명시 보건소에서, 콧물 증상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의무도입 시설은 아니지만 동주민센터를 비롯한 전 구청 시설에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불특정 다수가 찾는 곳인 만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는 관내 254개 교회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면 예배를 진행하는 교회에 대해서는 곧바로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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