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트맨’ 주연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 확진…촬영 중단

뉴시스 입력 2020-09-04 09:50수정 2020-09-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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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트맨’ 시리즈 신작인 ‘더 배트맨’ 주연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베니티 페어는 3일(현지 시간) 패틴슨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영화 ‘더 배트맨’ 촬영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더 배트맨’ 제작·배급사 워너 브러더스는 “제작 인원 중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되고 있다”고만 밝혔지만 베니티 페어 측은 이 확진자가 패틴슨이라고 확인했다.

‘더 배트맨’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제작을 중단했다가 최근 촬영을 재개했다. 하지만 패틴슨의 확진 판정으로 다시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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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더 배트맨’은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으로 발탁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2021년 10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패틴슨 측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패틴슨은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주연을 맡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테넷’에도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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