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오늘은 화장…내가 아니어서 미안해요”

뉴시스 입력 2020-09-03 09:32수정 2020-09-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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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자신의 친동생이자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의 유튜브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고은아는 3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유튜브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부캐’(부캐릭터)인 본명 방효진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고은아는 “긴 연기 공백기에 많이 우울해서 시골에 내려갔다. 그때 미르가 유튜브를 같이 하자고 제안했고, 시작하게 됐다”며 “지난 2월부터 ‘방가네’에 합류해 반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 울렁증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60% 정도”라며 “동생이 라디오 나온다니까 민폐 끼치지 말고 잘하고 오라고 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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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방송에서 메이크업을 하고 나타난 고은아는 “오늘은 화장을 했다. 내가 아니어서 미안해요”라고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방가네’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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