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혜성, 4년 만에 프리 선언한 이유는?…“애매한 상황”

뉴스1 입력 2020-09-03 00:29수정 2020-09-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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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
‘라디오스타’ 이혜성이 프리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다시 여기 화제가’ 특집으로 꾸며져 최여진, 손연재, 이혜성, 유상무가 출연, 강남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KBS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입사 4년 만에 프리 선언을 한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이혜성은 “미디어 환경도 많이 바뀌고, 모바일 쪽으로 콘텐츠도 많이 이동하고, 한 방송국에 매여있는 것보다는 다양한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들이 폐지되거나 MC가 바뀌게 됐고, 이혜성은 “애매한 상황이라는 판단이 들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이혜성은 자신의 퇴사 결심에 공개 연애 중인 방송인 전현무 역시 걱정을 했다며 “그분도 걱정했다. ‘나와봐서 알지만 녹록지 않다. 조금 더 시간을 기다렸다 나와도 되지 않느냐’고.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지지해줬다. 아나운서 동기들도 응원해 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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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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