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혜성 “♥전현무, 데이트 위해 빨간차 샀다가 검은색 래핑”

뉴스1 입력 2020-09-02 16:10수정 2020-09-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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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이혜성 KBS 전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에서 15세 차이 연인 전현무와의 열애담을 독점 공개한다.

선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연인 전현무가 데이트를 위해 새빨간 차를 새로 장만해 예상 밖 관종 본능을 뽐내고, 며칠 뒤 까만 차를 가져온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 측은 2일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선공개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지난 5월 돌연 프리를 선언한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프리를 결심한 배경부터 15세 차이 공개 연인 전현무와의 열애담까지 솔직 담백하게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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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진행 중이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전현무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전했던 것과 관련해 “난감하더라.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 게 아니라 얘기를 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와의 달달한 연애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전현무가 데이트를 위해 방송에서 노출된 적 없는 자동차를 새로 장만했는데, 하필 새빨간 차였다고.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며칠 뒤에 귀엽게 검은색으로 래핑을 해왔더라”며 발그레 웃었다.

또 이혜성 전 아나운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베이킹과 요리 사진을 올리면 전현무가 제일 먼저 하트를 누른다는 ‘하트 뿅뽕’ 스토리도 공개했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그럼 신부수업이라고 기사가 난다. 우리끼리 좋아하자고 한다”고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이야기를 듣던 MC 김구라는 “다 지나간다. 프리선언을 했으니 내부에 있을 때보다는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거니까”라고 인생 선배 모드로 변신해 조언을 전했다. 그러자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열애 고백이)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 아닐까요?”라고 순수하게 되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한테 독점으로 하겠다는 건가요?”라고 눈빛을 번뜩였고, 공개 열애와 결혼 유경험자 강남은 “여기 시점으로 더 물어볼 것”이라고 강력하게 반박하다 입술이 찢어져 폭소를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서울대 출신 엄친딸’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악플 관련 스토리가 예고돼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혜성 전 아나운서와 전현무의 꿀 뚝뚝 러브스토리는 이날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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