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비 또 넘었다…LG 2군 선수단, 61명 전원 코로나19 음성

뉴스1 입력 2020-09-02 13:46수정 2020-09-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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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이천챔피언스파크. (LG 트윈스 제공)
한 고비를 또 넘었다. LG 트윈스 2군 선수단 전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LG 구단은 2일 “2군 및 재활군 소속 전원이 1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2일 61명(선수 37명, 코칭스태프 16명, 프런트 8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프로야구에는 지난달 31일 한화 이글스 투수 신정락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LG의 2군 선수 2명이 신정락과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한화는 물론 LG의 2군 선수단도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다행히 LG 2군 선수단은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한화 2군 선수단의 검사 결과도 몇 시간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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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군 선수단에서는 신정락을 시작으로 좌완 투수 김경태까지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총 9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그중 45명이 음성, 2명이 양성이다. 남은 50명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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