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외신,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1위 소식에 ‘들썩들썩’

임보미 기자 입력 2020-09-01 19:41수정 2020-09-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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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빅히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세계 주요 외신들은 방탄소년단(BTS)의 빌보드 핫100 1위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영국 가디언은 “BTS가 30일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를 제치고 최고 대중가요상을 받은 지 몇 시간 만에 빌보드 1위에 오르며 세계적 지배를 더 공고히 다졌다”고 평가했다.

영국 BBC는 “다이너마이트의 빌보드 1위 소식이 전해지자 #BTS1onHot100(BTS핫1001위) #BTS_Dynamite 등 해시태그가 트위터 트렌드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또 많은 팬들이 과거 슈가가 “언젠가 빌보드 1위를 해보고 싶다”고 한 인터뷰를 리트윗하며 축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은 ‘다이너마이트’가 신규 싱글 발매 첫째 주 디지털 판매 30만 장을 넘기며 2017년 9월 테일러 스위프트의 ‘Look What You Made Me Do(네가 나에게 시킨 짓을 봐·35만3000장)’ 이후 약 3년 만에 최다 판매 기록을 썼다고 전했다. 이어 “BTS는 쉽고 밝은 음악으로 지난 3년간 미국 내 K팝 유행의 선봉에 섰다”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BTS는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그룹 최초로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올랐다. 2010년 ‘라이크 어 G6(Like a G6)’로 3주간 1위에 올랐던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 멤버에 한국계 2명이 있다”며 빌보드 속 한국 가수의 역사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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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미 기자 bom@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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