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육군 병사 1명 코로나19 확진…부대 내 감염 사례

뉴시스 입력 2020-09-01 10:41수정 2020-09-0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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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접접촉 후 음성이었지만 격리 해제 전 양성
경기도 가평군에서 육군 병사 1명이 부대 내 감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국방부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육군 병사 1명(가평)이다.

이 병사는 가평 육군부대 확진 관련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생활을 하던 인원이다. 이 병사는 격리 조치될 당시에는 코로나19 음성이었지만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진 후 치료를 받던 3명은 완치됐다. 완치자는 육군 병사 2명(가평, 인천), 국방부 직할부대 군무원 1명(양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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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18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는 108명, 완치자는 90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군 내 격리 인원은 모두 2168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911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257명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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