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 사귀기도 전에 꽃 선물…당황했었다”

뉴스1 입력 2020-09-01 10:10수정 2020-09-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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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지숙이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해 이두희와의 러브 스토리를 얘기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출연해 DJ 윤정수 남창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숙은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두희에게 반하게 된 과정에 대해 “이두희씨가 프로그램 코드 짜고 하는 것이 멋져 보였다”라며 “거기서 제가 헤어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지숙에게 남창희는 “1.5m 꽃 얘기도 있던데”라고 질문했고, 지숙은 “갑자기 엄청나게 큰 꽃을 들고와서 주는 거다”라며 “저는 조심스럽지 않나,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도 있고 사귀기도 전인데 너무 오픈된 공간에서 주니깐 어떻게 할지 모르겠더라”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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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빠는 용기내서 준 건데 꽃을 들고 도망갔다고 생각하더라”라며 “저는 너무 당황해서 그랬던 거였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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