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혼조 마감…‘다우·S&P 8월 수익률 36년만에 최대’

뉴시스 입력 2020-09-01 06:22수정 2020-09-01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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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채권 수익률 하락 여파로 주요 은행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그리면서 뉴욕증시가 31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31일 뉴욕주식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23.82포인트(0.78%) 하락한 2만8430.05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0.22포인트(0.72%) 떨어진 3500.3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79.82포인트(0.68%) 상승한 1만1775.46에 거래를 마감했다.

CNBC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은행 주가가 하락하면서 다우지수와 S&P지수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고 했다. 나스닥 지수는 애플과 테슬라의 액면분할 여파로 소폭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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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는 31일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증시를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면서 시장은 1984년 이후 가장 큰 8월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나스닥은 2000년 이후 월간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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