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왕지혜, 훈남 남편과 이시언 때문에 싸웠다?…“베드신 후 분노”

뉴스1 입력 2020-09-01 00:03수정 2020-09-0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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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캡처 © 뉴스1
배우 왕지혜가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왕지혜는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등장, MC들로부터 “남편이 훈남이라던데”라는 질문을 받았다.

왕지혜는 이를 인정하며 “남편이 어렸을 때 연기를 하고 싶어 했다. 연기 학원도 갔다더라. 내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로 치면 누구를 닮지는 않았는데 외모는 베이스페이스고 몸은 크다. 좀 벌크업이 됐는데 귀여운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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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왕지혜는 “남편이 질투의 화신이냐. 애정신 후 집에도 못 들어오게 하냐”라는 MC들의 물음에 “그걸로 엄청 치열하게 싸웠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왕지혜는 동료 배우 이시언을 언급하며 “영화에서 베드신 아닌 베드신이 있었다. 세미 베드신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스킨십이 있었는데 남편이 씻고 들어오라고 하더라. 스킨십도 거부하고. 그때는 진심이었던 것 같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줬다.

그러면서 왕지혜는 “지금은 그렇게 많이 싸우지는 않는다. 남편이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이해하도록 해보겠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MC 서장훈은 “밖에 나갔다 왔으면 당연히 씻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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