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43명…국내 발생 23명으로 12일 만에 20명대 기록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8-06 10:14수정 2020-08-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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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 © News1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43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가 1만44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3명은 지역 감염자, 20명은 해외 유입 환자로 확인됐다. 또 지역발생이 2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5일(27명) 이후 12일 만이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서울 5명 △경기 11명 △부산 3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경북 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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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환자 20명 가운데 6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4명은 입국 후 지역(△서울 4명 △경기 2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경북 2명 △경남 1명)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러시아(4명), 우즈베키스탄(2명), 카자흐스탄(1명), 레바논(1명), 일본(1명), 파키스탄(1명), 필리핀(1명), 프랑스(1명) 미국(5명), 멕시코(1명) 브라질(1명) 카메룬(1명)에서 국내로 들어왔다.

다행히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302명(치명률 2.08%)이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90명 증가해 총 1만3501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 18명을 포함해 총 696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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