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서울·경기 등 산사태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뉴스1 입력 2020-08-02 21:59수정 2020-08-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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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충북 충주시 앙성면 한 축사와 주택이 산사태로 파손돼 있다. 축사에 딸린 주택에서는 산사태로 가스가 폭발하면서 집 주인 A씨(56·여)가 매몰돼 숨졌다. 2020.8.2 © News1
산림청은 2일 오후 9시 서울·경기 등의 지역에서 산사태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 지역은 서울·경기·인천 전역을 비롯해, 충북 괴산군·청주시·제천시·증평군·진천군·단양군·음성군·충주시, 강원 홍천군·영월군·정선군·인제군·원주시·춘천시·화천군·횡성군·평창군, 경북 울진군·안동시·문경시·예천군·영주시·봉화군 등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과 위험지역에 있는 방문객들은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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