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꼬사무이섬서 페리 뒤집혀 1명 사망·4명 실종

뉴스1 입력 2020-08-02 21:50수정 2020-08-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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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꼬사무이섬 앞바다에서 페리가 강풍에 전복돼 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0시쯤 꼬사무이섬에서 돈삭 항으로 가던 페리 ‘라짜 4호’가 폭풍을 만나 뒤집혔다.

당시 배에는 선원 12명과 차량 운전사 4명을 등 총 16명이 타고 있었으며 쓰레기와 10륜 화물차 3대, 픽업트럭 1대도 실려 있었다.


사고 이후 현지 해양경찰은 순찰정 2대를 보내 탑승자 가운데 9명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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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인근 섬에서 실종자 2명의 생존이 확인됐고, 선장은 시신으로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아직까지 행방불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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