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열차운행 중단…현동~분천 선로 토사유입

뉴시스 입력 2020-08-02 09:52수정 2020-08-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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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집중호우로 영동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2일 한국철도 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영동선 봉화군 현동~분천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돼 동해~영주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에 따라 영동선은 강릉~동해, 영주~동대구(부전) 구간으로 단축운행한다.


중앙선도 봉앙~제천간 선로에 토사가 유입, 상·하행 열차가 1개 선로로 교차하면서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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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는 토사가 유입된 구간에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작업 중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복구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열차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코레일톡이나 고객센터 등을 통해 열차 운행 상황을 미리 확인한 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영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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