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국제적 비상사태 유지” 결정

뉴시스 입력 2020-08-02 07:17수정 2020-08-02 07:1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예상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상황과 관련 여전히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라고 결정했다.

1일(현지시간) WHO는 홈페이지에 제4차 회의 성명을 게재하고 전날인 지난달 31일 열린 긴급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WHO와 회원국들의 코로나19 대응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국가, 지역 등 글로벌 대응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장기화될 수 있다고 했다.

주요기사

또한 모든 개인, 특히 젊은이들과 지역 사회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통제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도록 촉구했다.

긴급회의는 사무총장의 재량에 따라 3개월 이내에 다시 소집될 수 있다.

[서울=뉴시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