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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라시따델라모다’ 하이브랜드 패션관 전면 리뉴얼 연말 재개장

입력 2020-07-21 15:18업데이트 2020-07-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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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쇼핑몰 라시따델라모다(옛 하이브랜드몰)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하이브랜드 패션관을 전면 리뉴얼해 재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1층엔 해외 명품 및 라이프스타일샵 모던하우스, 2층엔 골프·여성의류 매장이 입점하며, 4층과 5층엔 도심형 프리미엄가구과 라이프스타일 편집 브랜드샵이 들어선다. 특히 5층에는 450여 평 규모의 라시따 북갤러리를 개설하고, 옥상층에는 강남스타풋살경기장을 마련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층과 4,5층에 있는 리빙·가구관은 서울 강남권 최대 규모다.

라시따델라모다 관계자는 “올해 말 전체 리뉴얼이 완성되면 쇼핑과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가족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 주민들이 오고 싶은 놀이터 같은 쇼핑몰, 멋과 맛이 있는 편안한 공간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쇼핑만을 위한 복잡하고 혼잡한 공간 대신 고객이 휴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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