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 트로트 가수 변신…“홍춘이로 불러주세요”

뉴시스 입력 2020-07-17 17:12수정 2020-07-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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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란이 드라마 ‘허준’에서 맡았던 배역 ‘홍춘이’를 예명으로 트로트 가수로 나선다.

최란은 ‘그럴 줄 알았지’라는 곡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작사는 ‘엄지의 제왕’ 출연으로 인연이 닿은 해당 프로그램 MC 김승현이 썼는데, 최란을 가수로 추천한 장본인이다.

가수 신수아가 작곡을 하고, 작곡팀 플레이사운드의 구희상이 편곡했다.

경쾌한 리듬의 ‘그럴줄 알았지’는 기존 세미트로트보다 좀 더 빠른 느낌으로 변화를 줬다. 최란 측은 17일 “경쾌한 리듬으로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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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은 이날 남편인 이충희 전 농구감독과 함께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 출연해 “제2의 인생 홍춘이, 많이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최란은 최근 김수희, 김세환, 김승현, 추가열 등이 소속된 FX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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