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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경제|IT/의학

연세생활건강, 어린이 필수 영양소 담은 ‘키즈스틱젤리’ 3종 출시

입력 2020-07-15 09:15업데이트 2020-07-1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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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케어, 연세생활건강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키즈아연젤리·키브비타민A젤리·키즈스틱젤리 판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건강 브랜드 ‘세브란스케어’가 필수 영양소를 담은 어린이용 간식 ‘키즈스틱젤리’ 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아연과 비타민A, 배도라지 등을 함유한 키즈아연젤리와 키즈비타민A젤리, 키즈배도라지 등을 선보였다.

키즈스틱젤리는 1포씩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새콤달콤한 블랙엘더베리맛(키즈아연젤리)과 블루베리맛(키즈비타민A젤리), 달콤한 배맛(키즈배도라지)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맛있게 즐겨 먹을 수 있다고 세브란스케어 측은 설명했다.

세브란스케어에 따르면 아연은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성분이다. 키즈아연젤리 1포에는 아연 8.5mg이 함유돼 1포 섭취로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녹용추출액과 프로폴리스, 프락토올리고당 등이 영양성분으로 포함됐다.

키즈비타민A젤리는 스마트폰이나 TV 등 미디어를 장시간 사용하는 아이들의 눈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비타민A를 주원료로 하며 부원료로는 당근추츨분말, 블루베리농축액, 빌베리추출분말 등을 함유했다는 설명이다. 마찬가지로 하루 1포로 하루 영양 기준치를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비타민B군과 비타민C, 비타민E 등 다양한 비타민도 들어있다.

키즈배도라지는 국내산 배와 도라지 영양소가 들어간 스틱젤리다. 도라지의 쓴맛은 낮추고 배의 달콤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혼합유산균과 홍삼농축액이 부원료로 사용됐다고 세브란스케어 측은 전했다. 키즈스틱젤리 3종은 롯데마트에서 판매되며 15포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세브란스케어는 연세대 연세생활건강이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로 한국인 생애 주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제품 안전과 품질에 대해서는 해썹(HACCP) 등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세생활건강 중앙연구소가 개발한다.

연세생활건강 관계자는 “자녀 건강을 위해 원료를 따져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 마음을 고려해 다양한 영양소를 담아 아이들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스틱젤리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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