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한은행과 퓨처스리그 스폰서십 체결

강산 기자 입력 2020-07-14 13:45수정 2020-07-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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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스포츠동아DB
KBO는 14일 “신한은행과 KBO 퓨처스(2군)리그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다.

2018시즌부터 3년째 KBO리그(1군) 타이틀스폰서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KBO리그의 미래 스타들이 활약 중인 퓨처스리그도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KBO와 함께 리그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KBO는 잔여시즌 동안 퓨처스리그를 개최하는 각 구장을 통해 신한은행 ‘SOL’을 홍보하는 한편 중계방송을 통해서도 ‘쏠야구’ 브랜드를 노출할 계획이다. KBO와 신한은행은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계기로 양측의 동반성장이라는 목표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BO는 새로운 퓨처스리그 중계권 계약을 통해 올 시즌부터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스포카도 채널)에서 매주 3경기 이상을 중계하며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퓨처스리그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KBO는 “퓨처스리그는 현재까지 생중계 누적 접속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관심이 확대했다”며 “선수들 또한 동기부여가 돼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퓨처스리그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리그 산업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파트너십 등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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