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 “신민철과 행복한 결혼생활 하겠다”…5일 결혼

뉴시스 입력 2020-07-01 14:47수정 2020-07-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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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오는 5일 결혼을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1일 혜림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손 편지 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지만, 여러분께 정식으로 말씀드리고 싶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 편지를 쓰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 다가오는 7월 5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라며 “모두가 힘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려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과 더불어 방송인 우혜림으로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응원을 청했다.


또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원더풀(원더걸스 팬덤)의 사랑의 열매를 먹고 예쁘게 잘 살겠다”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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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만남을 가진 혜림과 신민철은 지난 3월, 7년 열애 사실을 밝히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MBC TV 리얼 연애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합류, 첫 만남부터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온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결혼 준비 과정까지 방송에 담았다.

혜림은 지난 2010년 원더걸스 ‘2 디퍼런트 티어스(Different Tears)’ 활동 때부터 새 멤버로 함께했다. 2017년 원더걸스 해체 후 개인 활동과 학업에 매진해왔다. 지난 1월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종료 이후에는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설립한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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