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주식회사, 화성공장 의약외품 생산공장 등록 …마스크 사업 본격화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6-24 11:11수정 2020-06-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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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주식회사(227100)는 경기도 화성공장을 의약외품 생산 공장으로 등록 완료하고 본격적인 마스크 사업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자인 주식회사는 비말차단용 마스크 생산을 위해 화성공장에 월 7000만 장의 생산 기반 시설을 마련하고 7월 중에는 월 1억장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추도록 설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500평 규모의 화성공장은 원자재, 마스크 자동화 생산설비, 품질검사, 박스포장 및 배송까지 ‘원스톱 클린룸’ 시설을 도입한 일괄 생산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비말차단마스크(KF-AD)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절차를 6월 안에 마칠 계획이다. 비말차단 마스크는 두께가 얇고 숨쉬기 편해, 최근 기온·습도가 높아지면서 찾는 사람이 많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디자인 주식회사 장관순 대표는 “국내 마스크 시장 공급이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최근 비말차단용 마스크와 일회용 마스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해외 수출 비중이 확대된 점을 고려해 이번에 생산 공장 등록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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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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