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수분·건강간식 섭취+스트레칭만 매일 실천 해도 …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6-11 15:29수정 2020-06-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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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하면서 화장법도 변하는 추세다. 마스크가 얼굴의 약 2/3를 가리게 되자 기존 화장법 대신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유행하게 된 것.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연출하려는 이가 늘면서 ‘이너뷰티’가 화두로 떠올랐다.

이너뷰티란 ‘내부’라는 뜻의 ‘이너(Inner)’와’아름다움’의 뜻인 ‘뷰티(Beauty)’ 가 합쳐져 ‘내부에서 아름다움을 가꾼다’라는 뜻을 가진 합성어이다.

사람의 피부는 크게 표피와 진피로 나눌 수 있다. 피부의 가장 바깥쪽,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게 표피이고 표피 아래 위치한 게 진피다. 이너뷰티는 진피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몸속부터 관리하는 이너뷰티는 주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조금씩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특별한 방법이 아니더라도 매일 꾸준히 ‘수분 섭취’와 ‘스트레칭’ ‘건강 간식 섭취’ 이 세 가지 방법만으로도 쉽게 이너 뷰티를 위한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하다. 매일 아침 기상 후 바로 활동을 시작하기 전,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노폐물 배출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주며, 몸의 유연성을 향상 시키는 스트레칭은 장기 기능과 세포 성장을 촉진시키는 혈액순환에 좋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매일 습관적으로 간식을 찾는 사람이라면, 당 함량이 높은 간식 대신 비타민 E가 풍부한 건강 간식 아몬드를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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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E는 항산화 기능이 있는 필수비타민이다. 아몬드에는 하루 비타민E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비타민E 8mg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E’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체내 활성 산소를 차단해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고 조직을 보호해 피부에 생기를 더하고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몬드는 천연 자연식품 중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 E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천연 뷰티 간식으로 통한다.
사진 제공: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하루 어느 정도의 아몬드를 챙겨 먹으면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될까? 23알(약 30g) 한 줌이다. 아몬드에는 비타민E와 함께 하루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4g)와 식물성 단백질 (6g)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체중 조절에 신경 쓰는 사람들의 간식으로도 좋다.

미국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 김민정 이사는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뷰티 트렌드와 맞물려 몸속부터 관리하는 이너뷰티를 위해 매일 꾸준히 하루 23알(약 30g) 아몬드 섭취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아몬드 틴케이스와 같이 작은 용기에 소분하면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라며 활용 팁을 소개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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