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고3發 감염 확산…경북 성주 1명·구미 4명 신규 확진

뉴스1 입력 2020-05-24 09:26수정 2020-05-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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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고3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폐쇄된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후문에서 22일 오전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을 하고 있다. 2020.5.22/뉴스1 © News1
이태원·고3 확진자와 관련된 코로나19 감염자가 경북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성주에서 1명, 구미에서 4명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1334명으로 늘었다.

성주의 60대 여성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4차 감염자로 추정된다.


보건당국은 이 여성이 이태원 클럽 방문자A→A의 서울 친구인 B→대구를 방문한 B의 친구 C→C의 대구 친구인 D에게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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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지난 20일까지 대구에 사는 손자(D)의 집에 머물다 다음날 성주의 집으로 돌아간 뒤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구미에서는 등교수업 이틀째인 지난 21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 3학년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 학생의 형인 대학생과 교회 신도 등 5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구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5명으로 증가했다.

(안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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