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푹푹 찐다… 작년보다 폭염-열대야 많을듯

강은지 기자 입력 2020-05-23 03:00수정 2020-05-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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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지난해나 평년보다 더 무더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여름철 전망을 발표하며 “6∼8월 평균 기온은 지난해(24.1도)와 평년(23.6도)보다 0.5∼1.5도가량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폭염일수는 20∼25일로 지난해(13.3일)와 평년(9.8일)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일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 일수도 12∼17일로 지난해(10.5일)와 평년(5.1일)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6월에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이 많아 이른 더위는 없다. 7월 말부터 덥고 습한 공기대 영향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다만 사상 최악의 더위를 기록했던 2018년(폭염 31.4일, 열대야 17.7일)보다는 덜할 것으로 예측됐다.

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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