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스트라이커…메시 왼발·호나우두 파워·호날두 성격

최현길 기자 입력 2020-05-21 10:05수정 2020-05-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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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무결점의 완벽한 스트라이커는 어떤 모습일까.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역대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9명의 장점을 모아 만화 같은 공격수를 만들었다. 호나우두(브라질)의 파워(Power)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왼발(Left foot),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성격(Personality)이 꼽혔다.

멈출 수 없는 가속도를 가진 호나우두는 파워의 상징이다. 파괴적인 주력을 가졌고, 또 페널티박스 안에서는 굉장히 침착한 선수다.

메시의 왼발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왼발로 이뤄지는 드리블이나 프리킥, 득점 등은 최고다. 오른발(Right foot)은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선택됐다.


호날두의 성격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을 이끄는 방법을 알고 있고, 위기 극복 능력이나 자신의 장점을 이끌어내는 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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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속도(Pace)는 제이미 바디(잉글랜드)가 최고로 꼽혔고, 문전에서 발레리나 같은 동작을 하는 마르코 판 바스턴(네덜란드)의 우아함(Elegance)도 포함됐다.

이밖에 카를로스 산티야나(스페인)의 헤딩(Heading), 게르트 뮐러(독일)의 기회포착(Opportunism), 개리 리네커(잉글랜드)의 득점본능(Goalscoring instinct) 등이 완벽한 스트라이커의 자질로 꼽혔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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