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서 규모 5.0 지진 발생…“아직 피해보고 없어”

뉴시스 입력 2020-05-21 00:06수정 2020-05-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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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 밀집지인 캘리포니아주에 인접한 네바다주에서 20일 규모 5.0 지진이 일어났다고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5시36분(현지시간) 네바다주 토노파 북서쪽 47km 떨어진 곳을 강타했다.

진앙은 북위 38.212도, 서경 117.7382도이며 진원 깊이가 8.5km로 상당한 얕다.


본진에 이어 규모 2.6에서 3.3에 이르는 여진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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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지난 3월20일 네바다주 인디언 힐스 동북동 5km 일대에서 규모 5.0 지진이 있었다.

지난해 7월에는 캘리포니아 모하비 사막 인근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해 인명피해 등이 생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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