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의료진, 세계부부의날 특별가족상

명민준 기자 입력 2020-05-21 03:00수정 2020-05-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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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인정 받아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세계부부의날 기념행사에서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왼쪽)이 대구시민과 의료진을 대표해 2020 올해의 특별가족상을 받았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민과 의료진이 세계부부의날위원회가 정한 올해의 특별가족상을 수상했다. 한뜻으로 뭉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세계부부의날 기념행사를 열고 대구시민과 의료진에게 상을 수여했다. 세계부부의날위원회는 “대구시민과 의료진 등 모든 구성원이 선진 시민의식을 발휘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있어 전 세계의 찬사를 받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적을 만들었기에 특별가족상 취지와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대구시민과 의료진을 대표해 수상자로 나선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과 힘든 시간을 겪고 있지만 시민들과 의료진이 한뜻으로 뭉쳐 잘 이겨내고 있다”며 “의료진을 포함한 대구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계부부의날(5월 21일)은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2007년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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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세계부부의날#특별가족상#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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