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500만명 넘어서…첫 보고 142일 만에

뉴스1 입력 2020-05-20 18:47수정 2020-05-2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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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31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코로나19 발병이 처음 보고된 지 불과 142일만이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20일 오후 6시20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0만2458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대륙별로 살펴보면 유럽(182만5271명)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미국이 소재한 북아메리카(173만9236명)가 그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다.


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이 보고된 나라는 미국(157만583명)이다. 유럽의 러시아(30만8705명)와 스페인(27만8803명)이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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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에선 현재까지 8만2965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전 세계 확진자들 가운데 숨진 이들의 숫자는 32만521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미국(9만3533명)에서 가장 많이 보고됐으며, 그 다음으로는 유럽의 영국(3만5341명)과 이탈리아(3만2169명), 프랑스(2만8022명), 스페인(2만7778명) 순으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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