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프랑스 브랜드 ‘오피신제네랄’ 첫 매장 오픈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5-20 18:35수정 2020-05-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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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본점 4층에 마련
남성복 시작으로 올해 여성복 매장 전개
오픈 기념 10~30% 할인 프로모션 진행
LF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오피신제네랄(Officine Generale)’이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국내 첫 매장을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지난 1월 LF와 정식 수입 유통 계약을 체결한 오피신제네랄은 2012년 ‘피에르 마에오(Pierre Mahéo)’가 설립한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정통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밀리터리룩과 워크웨어를 혼합한 캐주얼 패션을 선보인다.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생산되는 고급 소재를 사용하고 유럽에서 생산을 진행해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한다고 LF 측은 설명했다. 현재 영국 리버티백화점과 프랑스 봉막쉐백화점, 남성 럭셔리편집숍 미스터포터 등 세계 120여개 넘는 국가에서 유통되고 있다.

국내 첫 매장은 현대백화점 본점 4층 남성복 코너에 마련됐다. 약 50㎡(15평) 규모로 이뤄졌다. 매장 내부는 브랜드 감성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그레이 컬러 콘크리트와 블랙 컬러 스틸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한다. 여기에 골드 컬러 황동 프레임과 가구로 포인트를 줬다.
오피신제네랄은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남성복뿐 아니라 여성복 매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타깃 연령층은 30~50대다.


1호점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이달 말까지 현대백화점 본점 매장이나 LF몰에서 2020 봄·여름 시즌 제품 구매 시 1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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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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