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EU군사위원장과 통화…“코로나 성공적 대응 경험 공유”

뉴스1 입력 2020-05-20 18:14수정 2020-05-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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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합참의장. /뉴스1 DB
박한기 합참의장은 20일 클라우디오 그라지아노 유럽연합(EU) 군사위원장과 공조통화를 갖고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군과 EU 간 안보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합참에 따르면 EU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통화에서 그라지아노 군사위원장은 최근 EU 내 코로나19 상황을 설명하고 한국의 성공적 극복 노하우(경험)를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한기 의장은 “한국군은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방역·의료인력·시설·장비 등 가용자산을 총동원해 범정부 대응을 지원하는 한편, 감염병의 군내 유입 차단대책을 강력히 시행해 왔다”며 우리의 성공적인 노력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에 그라지아노 군사위원장은 정보공유에 대해 감사를 표명했으며, 양측은 향후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위협 대응을 포함한 다양한 안보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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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기 의장은 지난 4일엔 스튜어트 피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사위원장과 공조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대응 노하우를 공유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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