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에 CU 김포센터 폐쇄…“600여개 점포 물건 입고 중단”

뉴스1 입력 2020-05-20 17:00수정 2020-05-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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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 © News1
‘코로나19’ 확산으로 편의점 CU의 서울 강서지역 물건 입고가 전면 중단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BGF로지스 김포상온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해당 확진자는 인천 거주자이며, 이태원에 방문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GF로지스는 상온센터를 폐쇄하고 방역작업에 나섰다.


BGF로지스 김포상온센터는 과자와 주류 등 상온제품을 서울 강서지역 600여개 매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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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폐쇄로 이날 해당지역 CU편의점에는 상온제품 배송이 전면 중단됐으며, 21일부터는 인천과 부천 등 인근 센터를 통해 다시 배송에 나설 예정이다. 김포상온센터의 운영 재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BGF는 인천(2곳)과 부천(1곳)의 센터를 이용하면 강서지역 물건 입고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존 점포 역시 재고 물량으로 큰 차질을 빚진 않을 것으로 기대했다.

BGF 관계자는 “작업자 중 한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명됐다”며 “인근 센터를 통해 배송하면 소비자 이용엔 큰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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