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맞춤에서 입맞춤까지 취향대로 맞춰주는 더 새로워진 비스포크

이지은 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입력 2020-05-21 03:00수정 2020-05-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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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해 취향과 공간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냉장고 비스포크를 선보이며 맞춤형 가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2020년 비스포크

냉장고는 컬러를 추가하고 보관 기능을 강화해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16가지 감각적인 컬러로 눈맞춤
2020년형 비스포크 냉장고는 한층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이며 즐거운 눈맞춤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톤다운 컬러와 포근한 파스텔 컬러에 개성 있는 스페셜 컬러가 더해져 다양한 취향을 빈틈없이 충족시킨다.

코타 화이트, 코타 차콜, 새틴 그레이, 글램 핑크, 글램 화이트 등 기존의 색상에 새틴 베이지, 글램 올리브, 새틴 스카이 블루, 글램 라벤더, 글램 딥그린, 글램 버건디, 글램 네이비, 글램 딥차콜, 새틴 우드, 새틴 펀그린, 새틴 오렌지의 11가지 색상을 추가해 16가지 도어 패널이 완성됐다.


우거진 숲속 같은 고요함을 닮은 글램 딥그린과 깨끗한 유리잔에 담긴 와인을 닮은 글램 버건디는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이다. 새틴 스카이 블루는 맑은 컬러가 주변과 어우러져 청량감 가득한 공간을 만들고, 광택 미러를 활용한 로맨틱한 글램 라벤더는 공간을 화사하게 완성한다. 톤 다운된 글램 올리브와 차분하게 정돈된 새틴 베이지는 일상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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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베를린, 스톡홀름 같은 세계적인 도시의 색채와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스페셜 컬러는 특별한 개성과 취향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싶은 공간에 잘 어울린다. 푸릇한 새싹을 연상시키는 새틴 펀그린은 싱그러운 느낌을 주며, 생동감 있는 새틴 오렌지는 공간에 화사한 에너지를 더해준다. 글라스 소재에 우드 패턴을 적용한 새틴 우드는 안정감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패밀리 허브 제품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램 딥차콜은 고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며 중후한 공간을 만든다.
강화된 보관 기능으로 신선하게 입맞춤

2020년형 비스포크 냉장고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보관 기능으로 까다로운 입맛까지 맞춰준다. 보관 기능을 강화해 식재료 본연의 맛 그대로 한층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맞춤형 보관도 더했다. 신선하게 보관해야 하는 반려동물 간식이나 온도에 민감한 화장품도 최적의 온도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된 296리터 3도어 냉장고에는 가운데 칸에 냉장·김치·살얼음·냉동의 4단계 맞춤 보관실이 있어 적정 온도와 습도로 신선함을 오래도록 유지한다.

2020년형 비스포크 냉장고 가격은 104만9000원∼484만원(출고가 기준)이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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