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인프라 누리는 대단지

황효진 기자 입력 2020-05-21 03:00수정 2020-05-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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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엘리니티
삼성물산이 서울 강북권에서 브랜드 대단지인 ‘래미안 엘리니티’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청약 열기가 뜨거웠고 정비사업 및 교통망 확충이 활발해 인프라가 꾸준히 개선되는 곳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동대문구 용두6구역(용두동 753-9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는 래미안 엘리니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채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m² 477채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51m²A 52채 △51m²B 12채 △59m²A 63채 △59m²B 10채 △74m²A 16채 △74m²B 72채 △84m²A 67채 △84m²B 87채 △84m²C 55채 △84m²D 34채 △89m² 5채 △101m²A 1채 △101m²B 1채 △109m² 1채 △121m² 1채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m² 이하 중소형 타입이 전체의 98% 이상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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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엘리니티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췄다. 신설동역(지하철 1, 2호선·우이신설선), 제기동역(1호선)이 모두 도보 거리에 있으며 각 역에서 광화문, 시청까지는 10분대, 강남역까지는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 내부순환로 마장나들목이 가까우며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해 차량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좋다.

추가 교통 호재도 기대된다. 제기동역에는 동북선 경전철(사업실시계획 승인)이 정차할 예정이어서 강남 접근성이 좋아진다. 제기동 다음 역인 청량리역에서는 분당선, 경춘선, 강릉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반경 2km 안에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를 비롯해 경동시장, 신설동종합시장, 동묘시장, 서울중앙시장, 황학동벼룩시장 등 전통시장도 이용하기 좋다. 고려대안암병원,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대광초, 용두·종암초, 성일중, 대광중, 대광고, 용문고 등으로 통학 가능하며 고려대, 성신여대 등 대학교도 가깝다. 이 밖에 숭인근린공원, 개운산근린공원, 청계천, 성북천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사업지가 속한 동대문구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전농·답십리 뉴타운에 이어 청량리역 일대도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청량리동과 회기동 등 홍릉 주변을 바이오·의료 연구개발(R&D) 거점으로 구축하고 주변 대학·연구기관·기업·병원을 연계해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도 관심거리다. 전 가구를 남측향 위주로 배치했고 주차장은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홈 상품 등 최첨단 시스템 적용은 물론이고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대단지에 걸맞은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역과 인접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데다 일대 인프라가 계속 좋아지고 있어 30, 40대 젊은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동대문구는 래미안 크레시티, 래미안 위브, 래미안 허브리츠 등 래미안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곳인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미안 엘리니티 입주 예정일은 2022년 8월이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화제의분양현장#분양#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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