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공적 마스크 ‘1인 3개’ 확대 후 안정적 공급”

뉴시스 입력 2020-05-20 13:49수정 2020-05-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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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에도 판매처 재고량 등 변함없어
5월 2주 9197만개 생산…1일·1주 최대 생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7일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을 1인 3개로 확대한 이후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마스크 생산, 공급, 구매량 등 수급 상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 국민들이 마스크를 손쉽게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스크 판매량은 확대 전 주(4월20일~26일)보다 37% 증가해 지난주(5월11일~17일) 4056만개가 됐다. 구매자수는 지난 주 1352만명으로 확대 전 1479만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공급량을 늘리고 생산은 독려해 재고를 보유한 판매처 비율과 재고량은 시행 전과 큰 차이 없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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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생산량도 점차 증가해 12일 1500만개를 돌파한 이래 지난 13일에는 일일 최대 생산량인 1618만개가 생산됐다.

식약처 양진영 차장은 “국민들이 양보와 배려를 실천해준 덕분에 공적 마스크 제도가 더 나은 방향으로 운영되고, 수급 상황도 개선되는 등 안정적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1025만9000개다.

이 중 개학을 대비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위해 교육부에 총 578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난주 271만8000개에 이어 이날 179만개가 공급된다.

또 운수업 종사자를 위해 국토부에 총 188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오늘 12만1000개가 공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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