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해영 “윤미향, 기부금 받은 개인계좌 내역 공개해야”

뉴시스 입력 2020-05-20 10:13수정 2020-05-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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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혹 심각하게 보는 국민 점점 많아져"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신속히 진상을 파악해 결과에 따른 적합한 판단과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당선인 의혹과 관련해 이 사안을 심각히 보는 국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평소 당내 사안에 대해 거침없는 ‘소신 발언’을 해왔다. 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지도부 내에서 처음으로 “정의연과 윤 당선인의 기부금 사용내역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윤 당선인이 과거 개인계좌로 받은 기부금에 대해서는 거래 내역을 공개하고 사용 내역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기부금 의혹이 국민적 관심사가 된 만큼 의혹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한 윤 당선인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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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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