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해상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부패 심한 상태

박태근 기자 입력 2020-05-20 09:51수정 2020-05-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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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신도시 솔찬공원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수 없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인천해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39분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10m 부근 해상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마네킹 같은 게 하늘을 보고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남성을 인양했다.


시신은 발견당시 심하게 부패돼 지문을 채취할 수 없었다. 해경은 신원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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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관계자는 “발견 당시 시신의 부패가 심각한 상태였고 코로나19 검사에선 음성이 나왔다”면서 “현재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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