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55번째 확진자 발생…강남병원 방사선사 접촉

뉴스1 입력 2020-05-20 08:15수정 2020-05-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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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에서 구청 관계자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이날 이 학교 재학생인 19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아 학교가 전면 폐쇄됐다. 2020.5.19 © News1
경기 수원지역에서 5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역 55번째 확진자는 권선구 곡선동(곡반정동) 소재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A씨다.

시는 그가 경기 용인 73번(강남병원 방사선사)·군포 33번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17일 두통과 오한 인후통 증상을 보인 그는 19일 오전 11시30분께 구급차를 통해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채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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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후 8시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이뤄진 검체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A씨는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조치 됐다.

시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동선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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