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코로나 쇼크’ 어떻게 넘을건가 外

동아일보 입력 2020-05-20 03:00수정 2020-05-2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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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경영저널 동아비즈니스리뷰(DBR) 2020년 4월 15일자(295호)의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

■ ‘코로나 쇼크’ 어떻게 넘을건가

○ Special Report

코로나19의 여파가 장기되하면서 ‘뉴 노멀’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기업들은 영업 채널과 고객 관리뿐 아니라 리스크 관리,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불안하고 초조한 조직원들을 안정시키고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투명하고 정직한 리더십도 필요하다. ‘포스트 코로나’에는 기업의 진짜 실력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준비를 잘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의 양극화가 커질 것이다. 장기화되는 코로나 쇼크에 기업들이 취해야 할 전략은 무엇인지, 바람직한 기업 문화 및 리더십은 어떤 모습일지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 “직원 업무 경험을 관리하라”

○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잡크래프팅’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경험하는 개개인의 인식, 즉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을 관리하는 것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긍정적인 직원 경험이 고객의 긍정적인 경험을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기업 성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이 시간을 가치 있게 쓸 수 있도록 회사가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글로벌기업 IBM은 직원경험의 구성 요소를 사회적 관계, 근무 환경, 업무의 영역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업무 경험이다. 자신의 업무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가치를 실현해 일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잡크래프팅 활용 방법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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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dbr#밀레니얼#잡크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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