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북항 배후단지에 복합물류 클러스터 조성

황금천 기자 입력 2020-05-20 03:00수정 2020-05-20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 목재와 제조 중심의 복합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현재 북항에는 목재와 철재 등 벌크화물을 주로 처리하는 17개 선석의 항만터미널이 운영되고 있으며 북항 배후단지는 17만4000m² 규모다.

인천항만공사는 북항 배후단지 물류클러스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개정된 인천항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에 따라 입주자격과 선정기준이 완화돼 중소물류기업의 입주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별로 최대 2개 필지까지 중복 입찰을 허용했다.

입주 희망 기업은 다음 달 9일까지 사업참여 의향서를, 같은 달 29일까지 사업신청 서류를 각각 제출하면 된다. 입주 기업에 선정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시설을 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복합물류 클러스터에 기업이 입주하면 일자리 창출과 북항 기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주요기사

#북항 배후단지#물류 클러스터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