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신중년 대상 무료강좌 개설

박희제 기자 입력 2020-05-20 03:00수정 2020-05-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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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전환 문화예술학교’ 마련… 요리-무용 등 6개 강좌 진행 인천문화재단은 만 50∼64세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의상, 요리, 무용, 드로잉, 농사, 영상미디어 등 6개 분야의 강좌를 펼치는 ‘인천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좌별로 12∼2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25일부터 매주 1, 2회씩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인천아트플랫폼 생활문화센터, 미추홀도서관, 미추홀식생활배움터, 연수문화원, 도림텃밭, 서구평생학습관 등 다양하다.

25일 가장 먼저 개강할 ‘새로 쓰는 농사달력’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도림텃밭에서 목, 토요일에 도심 속에서 올바로 농사짓는 방법을 터득하게 해준다. 또 다음 달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연수문화원 공연강좌실에서 총 10차례 이어질 ‘몸, 그리고 쉼표’라는 강좌는 ‘나의 몸 느끼기’, ‘몸 버티기’, ‘테크닉을 활용한 신체 표현’ 등을 주제로 일상 속의 움직임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재단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워크숍, 특강, 학습활동 등을 지원한다. 수강료는 모두 무료.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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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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