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 5명…긴급사태 선언 이후 최저치

뉴스1 입력 2020-05-19 22:13수정 2020-05-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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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일 5명에 그쳤다고 NHK가 보도했다.

도쿄도는 이날 지역 내에서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자들의 나이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였다. 이 가운데 감염 경로가 확인된 사람은 2명이고 나머지 3명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다.


NHK는 이날 도내 감염자 수가 지난달 7일 긴급사태 선포 이후 최저치이며, 열흘 연속으로 30명 이하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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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쿄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5070명에 이르렀다. 도쿄도 코로나19 대책본부 자료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30분 기준 도쿄 내 코로나19 누적 검사 건수는 5만6280건이다.

이날 도쿄에선 코로나19로 인해 3명이 숨지면서 도내 사망자 수가 244명으로 늘었다. 이 중 한 명은 자택에서 숨진 이후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월18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일본 내 국립 연구소와 지방 보건소 등지에서 실시된 PCR검사 건수의 잠정 집계치는 40만5071건이다.

19일 현재까지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6392명으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 사례까지 합치면 1만7104명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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